과도한 스트레스나 밤에 활동하고 아침에 자는 야행성 습관, 잘못된 식습관이나 잦은 파마와 염색, 잦은 고데기 사용 등 잘못된 모발 관리로 인해 굵직했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머리카락 얇아짐 현상이 생기면 평균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고 풍성했던 모발 대신 머리숱이 줄어드는데 평소보다 머리카락 빠지는 양과 속도가 빠르다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어요.

탈모는 병적인 질환은 아니지만, 외적인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서 회복이 힘들어지는 경우가 오는데요. 주로 가르마 형 탈모, M자형 탈모, 원형탈모를 겪게 됩니다. 두피가 건조하고 피지와 각질과 비듬이 발생해 두피 건강이 나쁘면 머리카락 건강 역시 덩달아 나빠지는데요. 두피에 열이 많고 수분이 부족하거나 지성 두피 같은 경우 모공이 막혀서 머리카락이 잘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 굵기가 가늘어질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얇아짐은 하루 만에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수시로 머리카락 굵기를 확인하면서 꾸준히 두피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먼저 중요한 것은 수면인데요. 새벽에 활동하는 야행성 습관이 있다면 하루빨리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정상적인 수면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모자라지 않게 충분히 잠을 자서 피로를 해소하는 것이 좋아요.

샴푸와 린스같이 헤어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잔여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히 씻기고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반드시 두피까지 바짝 말려야 해요. 덜 마른 상태에서 잠을 자거나 그대로 묶어서 방치할 경우 모발이 손상되며 두피에 피지가 생기거나 각질 같은 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끝까지 영양분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손끝으로 두피 마사지를 해보세요. 손톱으로 머리를 긁는 것은 머리카락이 빠지기 쉬우니 자제하는 것이 좋고 머리를 묶을 때는 느슨하게 묶습니다. 얼굴이 당길 정도로 세게 묶으면 머리가 빠지기 쉬워요.



+ Recent posts